암은 발생하는 부위와 진행 정도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일상적인 피로, 소화불량, 통증처럼 다른 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상선암, 혈액암, 직장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대장암, 담낭암, 유방암은 각각 주의해서 살펴볼 증상이 다릅니다. 특정 증상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증상이 계속되거나 이전과 다른 변화가 나타난다면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 증상이 걱정된다면 아래에서 갑상선암 혈액암 직장암 자궁경부암 췌장암 대장암 담낭암 유방암 증상을 확인하세요

이런 분들이 보면 좋아요

  • 평소와 다른 몸의 변화가 계속되어 암 증상을 확인하려는 분
  • 갑상선암이나 혈액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 궁금한 분
  • 대장암 직장암 췌장암 등 소화기 관련 암 증상을 알아보는 분
  •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여성암의 주요 증상을 확인하려는 분

갑상선암은 목에서 만져지는 결절이나 혹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있으며, 드물게 목소리가 쉬거나 삼키기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액암은 종류에 따라 쉽게 피로하거나 원인 없이 열이 지속되고, 멍이나 출혈이 잘 생기거나 림프절이 붓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직장암과 대장암은 혈변, 변이 가늘어지는 변화, 배변 습관의 변화, 복통이나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성관계 후 출혈이나 생리 기간이 아닌 때의 출혈, 평소와 다른 질 분비물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췌장암은 상복부 또는 등 부위 통증, 황달, 식욕 저하,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담낭암 역시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고, 진행하면서 우상복부 통증이나 황달,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유방이나 겨드랑이에서 만져지는 멍울, 유방 피부나 모양의 변화, 유두 함몰이나 비정상적인 분비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은 암이 아닌 다른 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진료와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